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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빠 못 지켰나요” 피살 공무원 아들에 文 “나도 마음 아파, 견뎌내라”(종합)
2020-10-06 서울신문 -
![[속보] 文, 피살 공무원 아들에 “나도 마음 아파…어려움 견뎌내라”](http://img.seoul.co.kr/img/upload/2020/10/06/SSI_20201006115635_N.jpg)
[속보] 文, 피살 공무원 아들에 “나도 마음 아파…어려움 견뎌내라”
2020-10-06 서울신문 -
與 “무혐의잖아”…당직사병도, 공무원 친형도 국감 증언 못한다(종합)
2020-10-06 서울신문 -
“북한 만행 널리 알려야”... ‘피격 사망’ 공무원 형, 유엔에 조사 요청
2020-10-06 서울신문 -
‘北 피격 사망’ 공무원 수색 장기화 되나...시신 표류 가능성 커
2020-10-06 서울신문 -
“대통령님 자녀라면 지금처럼 하시겠나요” 피살 공무원 아들의 외침(종합)
2020-10-06 서울신문 -
“가짜뉴스 대응” 秋아들 의혹·공무원 피살 이후 與 전담TF 출범(종합)
2020-10-05 서울신문 -
‘공무원 피살’ 與특위, 합참에 “시신 수습, 최대한 노력해달라”(종합)
2020-10-05 서울신문 -
북에 피살된 공무원 유족, 국방부에 감청기록 등 정보공개신청
2020-10-05 서울신문 -
양향자 “북한과 야당, 두 세력의 일맥상통한 혹세무민”
2020-10-03 서울신문 -
北 피격 공무원 친형 “가장 힘들고 서글픈 명절”
2020-10-01 서울신문 -
서해 ‘피격 사망’ 공무원 11일째 수색 “특이점 없어”
2020-10-01 서울신문 -
추락하는 文지지율 부정평가 51.9%…‘국민 피살’에 진보 등돌렸다(종합)
2020-09-30 서울신문 -
靑 “北 입장 확인하느라 피살 발표 늦춘 거 아냐…법적 대응 검토”(종합)
2020-09-30 서울신문 -
![[속보] 靑 “北 입장 확인하느라 피살 발표 늦춘 거 사실 아냐”](http://img.seoul.co.kr/img/upload/2020/09/28/SSI_20200928144517_N.jpg)
[속보] 靑 “北 입장 확인하느라 피살 발표 늦춘 거 사실 아냐”
2020-09-30 서울신문 -
유엔 北인권보고관 “대단히 미안? 김정은 통지문, 사과 아니다”(종합)
2020-09-30 서울신문 -
北 김정은 ‘공무원 피격사망’ 언급 없어…정치국 회의 주재(종합)
2020-09-30 서울신문 -
해경 “공무원 월북 판단… 인위적 노력없이 갈 수없는 위치서 발견”
2020-09-30 서울신문 -
北 피격 공무원 형 “구명조끼 입고 빚 있으면 다 월북이냐”
2020-09-30 서울신문 -
靑, NSC 상임위 개최 “공무원 피살, 주변국과 협력해 사실규명”
2020-09-29 서울신문 -
신동근 “박근혜 정부 때 월북하던 민간인, 군이 사살했잖아”(종합)
2020-09-29 서울신문 -
김종인 “김정은에 뭐가 아쉬워 추궁 안하나…통지문에 감격했나!”(종합)
2020-09-29 서울신문 -
국민의힘 “북한이 총살한 해수부 공무원이 아쿠아맨?”
2020-09-29 서울신문 -
![[속보] 與 “北에 대포 쐈어야 한다는 건가” 야권 압박](http://img.seoul.co.kr/img/upload/2020/09/27/SSI_20200927154953_N.jpg)
[속보] 與 “北에 대포 쐈어야 한다는 건가” 야권 압박
2020-09-29 서울신문 -
그날 9시…우리 군은 北 “사살하라” 명령 들었다(종합)
2020-09-29 서울신문 -
[속보] “사살하라고요? 정말입니까?” 군, 북한군 대화 듣고 있었다
2020-09-29 서울신문 -
숨진 공무원 친형 “일방적인 월북 단정…골든타임 두 번 존재”
2020-09-29 서울신문 -
유승민 “文대통령, 무슨 정신으로 김정은에 ‘생명존중’ 말하나”
2020-09-29 서울신문 -
우리 국민 北에 총살된 다음날, 통일부 의료물자 대북 반출 승인(종합)
2020-09-29 서울신문 -
“이름·고향까지 알고 있다…빚은 3.3억” 월북 맞다는 해경(종합)
2020-09-29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