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녘동포’ 김정은 연설에 “南국민 위로, 인도·보건 협력 기대”(종합)

강주리 기자
수정 2020-10-12 09:11
입력 2020-10-11 15:51
김정은, 당 75주년 열병식서 “사랑하는 남녘 동포, 보건 위기 극복하고 두 손 마주 잡자” 발언에 호평
“한반도 평화·남북관계 발전 이어지길”김정은, 피격 공무원 언급은 일절 없어
북한 보름 넘게 ‘공동조사’ 묵묵부답
北열병식서 신형ICBM 등 전략무기 공개
통일 “남북관계 개선 가능성 시사 주목”통일부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위로를 보내고 남북관계 개선의 가능성을 시사한 것에 주목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열병식 연설을 통해 “사랑하는 남녘의 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이 마음을 정히 보내며 하루빨리 이 보건 위기가 극복되고 북과 남이 다시 두 손을 마주잡는 날이 찾아오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코로나19 등 보건의료와 인도적 분야에서의 협력을 언급한 것은 대북제재 속에 코로나19, 태풍 수해피해 등 악재가 겹친 북한 사정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도 열병식 연설에서 “연초부터 하루하루 한 걸음 한 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참으로 힘겨웠다”면서 “가혹하고 장기적인 제재 때문에 모든 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비상 방역도 해야 하고 자연재해도 복구해야 하는 난관에 직면한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설 중간에 울먹이기도 하며 “예상치 않게 맞닥뜨린 방역 전선과 자연재해 복구 전선에서 우리 인민군 장병이 발휘한 애국적 헌신은 감사의 눈물 없이 대할 수 없다”면서 “너무도 미안하고 영광의 밤에 그들(장병)과 함께 있지 못한 것이 마음 아프다”고 북한 주민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을 거듭 전했다.
실종된 공무원 형 이모씨 제공
피격 공무원 공동조사 적극 호응 촉구”통일부는 이와 함께 “서해상 우리 국민 사망사건과 관련해 우리측이 요청한 군 통신선 복구와 재가동, 그리고 공동조사에 북측이 적극적으로 호응해 올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서해상 우리 국민 사망사건’은 지난달 22일 인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군의 총격에 의해 사망한 사건으로, 정부는 사망한 공무원의 시신을 찾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북한에 공동조사를 제안한 상태지만 북한은 보름 넘게 답변이 없는 상태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서해상에서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에 대한 공동조사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앞서 북한 통일전선부를 통해 보내 온 통지문에서 공무원이 피살된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다”고 밝혔었다. 북한은 공무원을 총살한 것은 맞으나 부유물에 시신은 없었다며 국방부가 밝힌 ‘기름을 부어 시신을 불태웠다’는 시신 훼손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김정은 “자위 수단으로 전쟁억제력 강화”한편 북한은 이날 열병식에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북한 조선중앙TV가 녹화 방송한 열병식에는 마지막 순서로 11축 22륜(바퀴 22개)의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실린 신형 ICBM이 등장했다.
TEL의 바퀴 수만 보더라도 북한이 마지막으로 개발한 ICBM 화성-15형(9축 18륜)보다 미사일 길이가 길어지고 직경도 굵어져 사거리가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 화성-15형은 길이가 21m였으나 이번에 공개된 신형 ICBM은 2∼3m가량 긴 23∼24m로 추정된다. 외형상으로 직경도 화성-15형(2m)보다 약간 커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이어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도 공개했다.
북한 중앙TV에 나온 신형 SLBM 동체에 ‘북극성-4’란 글씨가 선명하게 찍혔다. 최초 SLBM인 북극성-1형이나 지난해 발사한 북극성-3형보다 직경이 약간 커진 것으로 추정됐다.
북한이 건조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3000t급 잠수함이나 4000∼5000t급 잠수함 탑재용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미국을 직접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외부 위협에 맞서 자위적 전쟁억제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연설에서 “적대 세력들의 지속적으로 가중되는 핵 위협을 포괄하는 모든 위험한 시도들과 위협적 행동들을 억제하고 통제 관리하기 위해 자위적 정당 방위수단으로서의 전쟁억제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전쟁억제력이 결코 남용되거나 절대로 선제적으로 쓰이지는 않겠지만, 만약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 국가의 안전을 다쳐놓는다면 우리를 겨냥해 군사력을 사용하려 든다면 나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공격적인 힘을 선제적으로 총동원하여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선중앙TV 화면 캡처 연합뉴스
연합뉴스
/
47
-
마이크 차고 총 멘 북한 여군들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보도했다. 군복을 입고 사열한 여군들이 마이크를 차고 총을 멘 채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0.10.10
연합뉴스 -
노동신문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성대히 거행”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진행된 열병식 소식을 1~11면에 걸쳐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0시부터 진행된 열병식 모습. 평양 노동신문/뉴스1 -
北 당 창건일 75주년 열병식 개최…입장하는 북한군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군들이 열병식에 참석해 각을 잡고 입장하고 있는 모습.평양 노동신문/뉴스1 -
北 당 창건일 75주년 열병식 개최…입장하는 북한군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군들이 열병식에 참석해 각을 잡고 입장하고 있는 모습.평양 노동신문/뉴스1 -
北 노동신문, 당 창건일 75주년 열병식 개최…모인 북한군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전했다. 어두운 밤 북한군이 꼿꼿한 자세로 밀집해 모여있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
北 당 창건일 75주년 열병식 개최…한자리 모인 북한군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전했다. 사진은 북한군들이 열병식에 참석하기 위헤 한자리에 모인 모습. 마스크를 쓴 북한군은 찾아볼 수 없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
北 당 창건일 75주년 열병식 개최…각 잡힌 북한군 모습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군들이 열병식에 참석해 각을 잡고 입장하고 있는 모습.평양 노동신문/뉴스1 -
北 당 창건일 75주년 열병식 개최…한자리 모인 북한군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전했다. 사진은 북한군들이 열병식에 참석하기 위헤 한자리에 모인 모습. 마스크를 쓴 북한군은 찾아볼 수 없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
北 당 창건일 75주년 열병식 개최…각 잡힌 북한군 모습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군들이 열병식에 참석해 각을 잡고 입장하고 있는 모습.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열병식에 등장한 기마대…김정은의 ‘백두산 군마’북한은 1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진행한 열병식에 백마로 이뤄진 기마대를 공개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를 ‘백두산 군마’로 칭했는데, 이는 지난해 12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을 둘러보며 탄 말을 가리킨 것이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당창건 75주년 열병식…사열한 북한군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열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해가 지고 어두워진 김일성 광장에서 북한군이 일제히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0.10.10 연합뉴스 -
노동신문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성대히 거행”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진행된 열병식 소식을 1~11면에 걸쳐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0시부터 진행된 열병식 모습.평양 노동신문/뉴스1
-
위장크림 바른 북한군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열병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보도했다. 북한군이 얼굴에 녹색과 검정색의 위장크림을 바른 채 열병식을 하고 있다. 2020.10.10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북한 열병식서 방독면 쓴 채 경례하는 생화학부대북한이 10일 자정을 기해 당창건 75주년 열병식을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방독면을 쓴 채로 행진하던 북한군 생화학부대 병사들이 정면을 보며 경례하고 있다.2020.10.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北 노동신문, 당 창건일 75주년 열병식 개최…모인 북한군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전했다. 어두운 밤 북한군이 꼿꼿한 자세로 밀집해 모여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신문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성대히 거행”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진행된 열병식 소식을 1~11면에 걸쳐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0시부터 진행된 열병식 모습.평양 노동신문/뉴스1 -
北 김정은, 열병식에 참석한 아이와 인사하는 모습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열병식에 앞서 일부 아이들에게 꽃다발을 전달 받고 인사를 나눴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
열병식에 앞서 군 간부들을 격려하는 김정은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전했다. 사진은 군 간부들과 인사에 나서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평양 노동신문/뉴스1 -
당 창건일 열병식서 사열대에 경례하는 김정은북한이 당창건 75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회색 양복을 입은 김정은 위원장이 총을 든 사열대 앞을 지나며 오른손을 들어 경례하고 있다.2020.10.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노동당 75주년 열병식 참석한 김여정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10일 자정 무렵부터 열병식을 진행했다. 김여정 제1부부장(붉은 원)도 열병식에 참석했다. 이날 광장에 모인 당 간부들과 주민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였다. 2020.10.10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연설 도중 눈물 훔치는 김정은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을 열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회색 양복을 입은 김정은 위원장이 연설을 하던 중 재난을 이겨내자고 말하며 울컥한 듯 안경을 벗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0.10.10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김정은 연설 들으며 눈물 흘리는 북한군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을 열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북한군이 김정은 위원장의 연설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다. 2020.10.10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김정은 연설 들으며 눈물 흘리는 북한 주민들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을 열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광장에 모인 주민들이 김정은 위원장의 연설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다. 2020.10.10 연합뉴스 -
북한, 당창건 75주년 열병식…김정은 위원장 연설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열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설에 앞서 광장에 모든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0.10.10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대화하며 웃는 김정은과 리병철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해 열병식을 열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연설대 위의 김정은 위원장과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다. 2020.10.10 2020.10.10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망원경으로 광장 내려다보는 김정은 위원장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열병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보도했다. 연설대 위에 선 김정은 위원장이 망원경을 들고 광장 아래쪽의 열병식을 내려다보고 있다. 2020.10.10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북한, 당 창건일 열병식서 신형 ICBM 공개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미 본토를 겨냥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했다. 조선중앙TV가 보도한 화면을 보면 신형 ICBM은 화성-15형보다 미사일 길이가 길어지고 직경도 굵어진 모습이다. 바퀴 22개가 달린 이동식발사대(TEL)가 신형 ICBM을 싣고 등장했다. 2020.10.10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북한, 당 창건일 열병식서 신형 ICBM 공개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미 본토를 겨냥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했다. 조선중앙TV가 보도한 화면을 보면 신형 ICBM은 화성-15형보다 미사일 길이가 길어지고 직경도 굵어진 모습이다. 바퀴 22개가 달린 이동식발사대(TEL)가 신형 ICBM을 싣고 등장했다. 2020.10.10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북한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서 공개된 신형 ICBM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진행된 열병식 소식을 1~11면에 걸쳐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열병식에서 여러 가지 신형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형 ICBM은 화성-15형이 실렸던 9축(18바퀴) 이동식발사차량(TEL)보다 길어진 11축(바퀴 22개)에 실려 마지막 순서로 공개됐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화성-15형도 등장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해 열병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보도했다. 열병식에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함께 2017년 11월 발사했던 ICBM인 화성-15형도 등장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0.10.10 연합뉴스 -
북한, 열병식서 ICBM 무기 공개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개최하고 신형 ICBM 추정 무기를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육성연설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이 사진은 화성-14(ICBM급)로 추정된다. (조선중앙 TV 갈무리) 2020.10.0/뉴스1 -
북한,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 등장한 화성-12형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보도했다. 열병식에는 IRBM(중장거리탄도미사일)인 화성-12형도 등장했다.[조선중앙TV 화면] 2020.10.10 연합뉴스 -
북한 당창건 75주년 열병식에 등장한 북극성-4형북한이 10일 자정을 기해 당창건 75주년 열병식을 진행했다. 조선중앙TV에 나온 신형 SLBM 동체에 ‘북극성-4’란 글씨가 찍혀 있다. 최초 SLBM인 북극성-1형이나 작년 발사한 북극성-3형보다 직경이 약간 커진 것으로 추정된다.[조선중앙TV 화면] 2020.10.10 연합뉴스 -
북한 열병식에 등장한 지대공유도미사일 ‘KN-06’북한 조선중앙TV가 10일 녹화 방송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등장한 북한판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지대공유도미사일 ‘KN-06’(번개 5호)의 모습. 전문가들은 기존보다 KN-06의 이동식발사차량(TEL)이 개량된 것으로 추정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0.10.11
연합뉴스 -
북한 열병식서 ‘북한판 에이테킴스’ 공개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지난해 선보인 신형 단거리 4종 세트 중 하나인 전술지대지미사일인 ‘북한판 에이테킴스’를 공개했다. 노동신문에 실린 에이테킴스의 모습. 2020.10.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북한 ‘헬기요격 미사일 탑재’ 장갑차10일 노동신문에 실린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헬기요격 미사일을 탑재한 소형 장갑차 부대가 행진하고 있다. 2020.10.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거행하는 북한…신형 방사포 공개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진행된 열병식 소식을 1~11면에 걸쳐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열병식에서 공개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초대형방사포, 대구경조종방사포 등 여러 종류의 무기를 게재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서 신형 무기 대거 공개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진행된 열병식 소식을 1~11면에 걸쳐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열병식에서 공개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초대형방사포, 대구경조종방사포 등 여러 종류의 무기를 게재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서 신형 무기 대거 공개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진행된 열병식 소식을 1~11면에 걸쳐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열병식에서 공개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초대형방사포, 대구경조종방사포 등 여러 종류의 무기를 게재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당 창건 75주년 ‘대대적’ 열병식 거행하는 북한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진행된 열병식 소식을 1~11면에 걸쳐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열병식에서 공개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초대형방사포, 대구경조종방사포 등 여러 종류의 무기를 게재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노동당 창건일 75주년 맞아 무기 공개 나서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열병식에서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초대형방사포, 대구경조종방사포 등 여러 종류의 무기가 공개됐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경례하는 군 간부들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연설하기에 앞서 군 간부들이 광장 쪽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다. [조선중앙TV 화면] 2020.10.10 연합뉴스 -
경례하는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보도했다. 탱크에 올라선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손을 들어 경례하고 있다. 2020.10.10 2020.10.10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북한, 당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표현한 ‘당의 군대’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해 열병식을 열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평양의 야경을 배경으로 사열대가 모여 ‘당의 군대’ 글자를 표현하고 있다. 2020.10.10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북한 당 창건 75주년…10?10절 모습으로 열병식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열었다. 당 창건 기념일인 10월 10일과 75주년을 상징하는 모양으로 북한군이 광장에 사열해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0.10.10 연합뉴스 -
포를 쏘아올리며 당 창건일 75주년 자축하는 北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인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전했다. 이례적으로 어두운 밤에 열려, 폭죽과 포 등 화려한 불빛들이 사용돼 주목 받았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
화려한 폭죽이 터지는 김일성 광장 모습…北 열병식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열었다. 이례적으로 어두운 자정에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폭축 등 화려한 불빛들이 사용돼 이목을 끌었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