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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올해 상금만 280억원 벌어…알카라스는 275억원
2025-11-19 서울신문 -
리바키나, 사발렌카 꺾고 아시아 최초 WTA 파이널스 우승
2025-11-09 서울신문 -
女 1위 사발렌카 vs 男 652위 키리오스… 새달 두바이서 테니스 性대결
2025-11-06 서울신문 -
여자 1위 사발렌카 vs 남자 652위 키리오스, 12월 두바이서 ‘성대결’
2025-11-05 서울신문 -
뺏기고 밀려도 ‘승리의 여신’
2025-09-22 서울신문 -
코리아오픈 2시간 43분 혈투, 그래도 웃은 건 세계 2위 시비옹테크…알렉산드로바에 역전승
2025-09-21 서울신문 -
메이저 6승 시비옹테크, 코리아 오픈 테니스 오늘 4강 도전
2025-09-19 서울신문 -
WTA 부회장 “올림픽공원 테니스 시설·공간, 기준 미달”
2025-09-18 서울신문 -
시비옹테크·라두카누 초청해놓고…비 줄줄 새는 선수식당 ‘망신살’
2025-09-16 서울신문 -
“아버지로부터 서울올림픽 얘기 많이 들어”
2025-09-15 서울신문 -
시비옹테크 “아버지에게 88서울올림픽 얘기 많이 들어 더 특별한 느낌”…코리아오픈 첫 출전
2025-09-14 서울신문 -
여자 테니스 4위 아니시모바, 부상으로 코리아오픈 불참
2025-09-10 서울신문 -
사발렌카-아니시모바, US오픈 테니스 결승에서 맞붙는다
2025-09-05 서울신문 -
“있어선 안 될 사람이”…경기 중 체코 테니스 스타 굳게 한 ‘불청객’
2025-09-01 서울신문 -
“비만약으로 살 빼면 게으른 사람?” 14㎏ 감량 ‘테니스 여제’가 던진 물음
2025-08-31 서울신문 -
45세 비너스 윌리엄스, WTA 투어 DC 오픈 2회전서 탈락
2025-07-25 서울신문 -
45세 현역 비너스 윌리엄스, WTA 투어 역대 두 번째 고령 승리
2025-07-23 서울신문 -
여자 테니스 1위 사발렌카 “여자 경기도 야간 배정해야” …남자와 동등 요구
2025-06-04 서울신문 -
‘땀냄새’ 구박받던 세계 361위 브아송, 3위 페굴라 꺾었다
2025-06-04 서울신문 -
“냄새 심하다, 데오도란트 좀” 상대에 막말한 英테니스 선수, 결국
2025-04-16 서울신문 -
여자테니스 1위 사발렌카, 올 시즌 두번째 WTA 우승 트로피
2025-03-30 서울신문 -
“선수 착취, 테니스 망가졌다”…조코비치가 만든 프로선수협, 남여투어 상대 반독점 소송
2025-03-19 서울신문 -
17세 신성 안드레예바, 세계 1위 사발렌카 꺾고 BNP 파리바오픈 우승
2025-03-17 서울신문 -
르브론 제임스와 로저 페더러에서 영감 받은 10대 미라 안드레예바 WTA 투어 여자단식서, 17세 10개월로 역대 최연소 우승
2025-02-23 서울신문 -
“이혼 발표한 지금이 비키니 사진 올리기 좋은 시기”…女테니스 선수 ‘충격’ 근황
2025-01-28 서울신문 -
키스, 7년 4개월 만에 메이저대회 결승에 올라 우승…16년 만에 세계랭킹 1,2위 모두 누르고 챔피언 등극
2025-01-26 서울신문 -
LPGA이어 英도 女트랜스젠더 국내 골프대회 출전 금지
2024-12-14 서울신문 -
NO 트랜스젠더!…영국 테니스·여자 골프 출전 금지 조항 신설
2024-12-13 서울신문 -
서브 바꾼 코코, WTA 파이널스 순항…시비옹테크에 점검
2024-11-04 서울신문 -
‘벨라루스 미사일’ 사발렌카, 11개월 만에 WTA 1위 탈환
2024-10-22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