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4위 아니시모바, 부상으로 코리아오픈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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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5-09-10 16:04
입력 2025-09-10 16:04
올해 윔블던과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준우승자 어맨다 아니시모바(4위·미국)가 부상 여파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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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옹테크에 설욕, 기뻐하는 아니시모바
시비옹테크에 설욕, 기뻐하는 아니시모바 어맨다 아니시모바(미국)가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물리친 후 기뻐하고 있다. 아니시모바가 2-0(6-4 6-3)으로 승리하고 올해 윔블던 결승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4강에 올랐다. 2025.09.04.


코리아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아니시모바가 발목 부상으로 올해 대회에 나오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코리아오픈에는 2025 윔블던 대회 단식 우승자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필두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1위·러시아), 클라라 타우손(12위·덴마크), 다리야 카사트키나(16위·호주), 디아나 슈나이더(19위·러시아) 등 세계 랭킹 20위 이내 선수 5명이 출전한다.

2021년 US오픈 단식에서 최연소(19세) 우승하며 테니스 무대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에마 라두카누(34위·영국)는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본선 경기에 나온다.



올해 코리아오픈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며 예선은 13일, 본선은 15일 시작한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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