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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1호 대변인 “尹, 김건희가 면박 줘도 강아지 안고 웃기만”
2025-04-09 서울신문 -
한남동 관저 짐, 서초 사저로… 尹은 11일쯤 옮길 듯
2025-04-09 서울신문 -
“김여사, 빨리 관저 나가고 싶어해…경호처 스트레스” 박관천 주장
2025-04-07 서울신문 -
尹, 이번 주중 아크로비스타로 옮길 듯… 주민들 “경호·시위 걱정돼”
2025-04-07 서울신문 -
‘파면’ 尹, 승복 없이 지지층에 메시지…민주당 “괴기·극우선동”
2025-04-06 서울신문 -
대통령경호처 “전직 대통령 맞는 경호 활동 시행 예정”
2025-04-04 서울신문 -
자연인 신분 된 尹, 정리 후 관저 떠날 듯
2025-04-04 서울신문 -
김건희 여사, 관저 떠나 사저로 옮겨야…상설특검 등 수사 가능성도
2025-04-04 서울신문 -
검찰, 이틀째 명태균 소환...尹 공천개입 의혹 조사
2025-02-28 서울신문 -
尹에 ‘박완수 경남지사’ 연락처 공유한 명태균…“전화하면 도와준다 할 것”
2025-01-21 서울신문 -
명태균, 尹 아크로비스타 방문 재확인…변호인 “여러 차례”
2024-12-11 서울신문 -
박완수 지사 “명태균 친분 없어”…계엄·탄핵 정국에는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
2024-12-10 서울신문 -
이준석 “아크로비스타서 尹 처음 만난 날…‘애들 보내 선관위 싹 털려했다’ 하더라”
2024-12-06 서울신문 -
한동훈, ‘김건희-명태균’ 카톡 대화 묻자 ‘이렇게’ 답했다
2024-10-15 서울신문 -
대통령실 “명태균 카톡 ‘오빠’는 尹 아닌 김여사 친오빠”
2024-10-15 서울신문 -
“철없이 떠드는 우리오빠…” 명태균 카톡에 이준석 반응
2024-10-15 서울신문 -
박완수 경남지사 “명태균 공천 관여 사실 아냐…법적 대응할 것”
2024-10-11 서울신문 -
檢 “김 여사, ‘대통령에 선물 얘기 안 했다’ 진술…개인적 영역”
2024-10-02 서울신문 -
김종인 “김건희, 대선 전 전화해 ‘남편 도와달라’··· 尹, 대통령 후보 되니 마음 바뀐 듯”
2024-08-02 서울신문 -
최 목사 “저 경계인물 됐나요”…김 여사는 ‘대통령 시계’ 선물
2024-06-05 서울신문 -
검찰총장 “김건희 명품백 의혹, 신속·엄정 수사” 첫 입장
2024-05-08 서울신문 -
검찰총장 “김건희 명품백 의혹, 신속·엄정 수사” 첫 입장
2024-05-07 서울신문 -
尹 부부, 재산 2억 줄어 75억…대부분 김건희 여사 명의
2024-03-28 서울신문 -
검사 실명 언급한 민주 “김건희 수사 편파”…檢 “강도 높은 수사했다”
2023-11-12 서울신문 -
이준석 “尹 술잔 거절해 관계악화? 만취해 집에 간 적은 있다”
2023-04-04 서울신문 -
윤 대통령, 재산 77억원 신고…김건희 여사 명의 72억원
2023-03-30 서울신문 -
尹대통령 5726만원 늘어… 대통령실 11명 평균 75억
2023-03-30 서울신문 -
“하사품 받아가세요” 윤 대통령 부부 살던 아파트 근황
2022-12-20 서울신문 -
“서초동서 행복했다”…尹부부, 사저 주민과 작별인사 [포착]
2022-12-17 서울신문 -
![[포토] 尹대통령 부부, 서초동 사저 찾아 주민에 작별 인사](http://img.seoul.co.kr/img/upload/2022/12/17/SSI_20221217152220_N.jpg)
[포토] 尹대통령 부부, 서초동 사저 찾아 주민에 작별 인사
2022-12-17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