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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징역 5년 추가…총 47년, 71세에 출소
2025-12-11 서울신문 -
261명 성착취 ‘자경단’ 김녹완 무기징역
2025-11-25 서울신문 -
피해자만 261명… 국내 최대 성 착취방 ‘목사’ 김녹완 무기징역 선고
2025-11-24 서울신문 -
사이버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1심 무기징역
2025-11-24 서울신문 -
경찰, 온라인서 피해자 물색해 ‘알몸 각서’ 등 성착취 범죄조직 총책 검거
2025-11-07 서울신문 -
미성년자 9명 성폭행·남녀 234명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무기징역 구형
2025-09-08 서울신문 -
“증거는 사라지고 10만명은 봤다”…중국 몰카방에 분노 확산
2025-07-31 나우뉴스 -
“중국판 N번방 또 터졌다” 10만명 몰카방, 외신도 주목한 충격 실태
2025-07-31 나우뉴스 -
‘목사방’ 충격 실체…261명 성착취, 15세도 ‘성폭력 전도사’였다
2025-04-24 서울신문 -
텔레그램 성착취 ‘자경단’ 검거 경찰 특진
2025-02-10 서울신문 -
234명 역대 최대 성착취 ‘목사방’ 총책 신상공개…33세 김녹완
2025-02-08 서울신문 -
“조주빈보다 더 악랄”…텔레그램서 피라미드형 성착취 범죄조직 ‘자경단’ 검거
2025-01-23 서울신문 -
‘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개인정보 수집하다 벌금형
2024-12-22 서울신문 -
“다수 여성과 성관계” 유튜버들 싸움에… 돈 받고 개인정보 빼낸 ‘디지털 장의사’ 결국
2024-12-22 서울신문 -
“돈벌이 수단 된 딥페이크 성범죄, 전국 중고생이 홍보책”
2024-08-28 서울신문 -
‘박사방’ 조주빈 ‘강제추행죄 위헌’ 헌법소원 냈지만…헌재 “합헌”
2024-07-23 서울신문 -
미성년 120명 성착취물 찍은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
2024-04-25 서울신문 -
‘징역 42년’ 조주빈, 강제추행 2심도 징역 4개월 추가
2023-12-07 서울신문 -
“‘N번방’ 성착취물, 도검, 여성 신체 몰카”…나쁜 짓 골라한 20대
2023-07-11 서울신문 -
‘능욕방’ ‘고어방’ 운영한 20대男…아동 성착취물도 소지
2023-07-11 서울신문 -
‘미성년자 성착취’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대법원도 막았다
2023-06-30 서울신문 -
정유정 실물 ‘매서운 눈매’…동창도 몰라본 ‘신상공개’[사건파일]
2023-06-08 서울신문 -
“부산 돌려차기남·전과 42범 얼굴 보자”…시민들 나섰다 [사건파일]
2023-06-03 서울신문 -
‘군인 탈 쓴 악마’ 성 착취 전 육군 장교에 징역 20년 구형
2023-03-03 서울신문 -
‘박사방’ 조주빈 “판사 못 믿어”…국민참여재판 요청
2023-01-26 서울신문 -
“실물과 딴판”…흉악범 신상공개 사진과 실제모습 비교 [김유민의 돋보기]
2022-12-30 서울신문 -
‘박사방’ 조주빈·강훈 ‘강제추행’ 유죄…징역 4개월 추가
2022-11-24 서울신문 -
박수빈 서울시의원, 자원봉사센터 성범죄 사각지대 줄이기 나서야
2022-11-08 서울Pn -
‘징역 42년’ 조주빈, 강제추행 재판서 “잘못했다” 최후 진술
2022-10-25 서울신문 -
이원석, “디지털 성착취물 범죄는 연쇄 사회적·인격 살인 범죄”
2022-09-21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