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원 기자
swpark@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박성원 기자입니다.
최신 뉴스
-
경로석의 ‘영올드’
2025-05-14 12:09 2분 분량 -
국힘에 쓴소리 김종인 “모든 국민 포괄할 수 있도록 완전히 바뀌어야”
2025-05-08 12:07 3분 분량 -
“국힘, 후보 교체 명분 없고… 이재명 후보에겐 구체적 해법 없다”
2025-05-07 05:49 5분 이상 -
이재명이 넘어야 할 대선의 두 개 허들
2025-05-02 12:37 5분 이상 -
수목원에서 만난 시인
2025-05-01 12:10 2분 분량 -
급가속 유발 도로
2025-04-18 01:26 2분 분량 -
국민의힘은 ‘탄핵의 강’ 건널 수 있나
2025-04-07 11:51 5분 이상 -
교외선과 일영산장
2025-04-06 11:31 2분 분량 -
개인정보보호협회(OPA) 고성학 상근부회장 취임
2025-04-01 01:32 1분 분량 -
홍매화와 산수유
2025-03-25 01:49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