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진웅 기자
kjw@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곽진웅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주 52시간 예외’는 일단 빼고… 여야, 반도체특별법 지각 처리
2025-12-05 12:55 3분 분량 -

“의회 폭거 탓” “계엄 책임 통감”… 국힘 투톱 메시지 ‘온도차’
2025-12-04 12:00 4분 분량 -

국민의힘 투톱, 계엄 1년 ‘투트랙 전략’…의원들 ‘사과 릴레이’
2025-12-03 06:13 4분 분량 -

추경호, 영장기각에 “야당 탄압 중단”…野 “내란몰이 폭거 심판”
2025-12-03 06:32 4분 분량 -

계엄 사과 없이 산토끼 잡겠다는 野… 집토끼도 ‘아슬아슬’
2025-12-03 12:44 3분 분량 -

격전지 1~2%P 승부 알지만… 힘 못 받는 ‘보수 연대론’
2025-12-02 12:56 4분 분량 -

“내란몰이 막아야” “尹과 절연”… 야당 ‘계엄 사과’ 딜레마
2025-11-30 11:51 4분 분량 -

이준석, 전장연 저격 “투쟁 수단은 이동권, 목적은 탈시설”
2025-11-21 06:37 2분 분량 -

국힘, 지방선거 경선에 ‘당심 70%’ 반영…만34세 미만 ‘가산 20%P’
2025-11-21 05:36 4분 분량 -

장동혁, 다이빙 대사 만나 “한중, 떨어질 수 없는 이웃국가”
2025-11-21 04:29 3분 분량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