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 Metro] 서울 모든 자치구 여권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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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 기자
수정 2008-04-21 00:00
입력 2008-04-21 00:00
서울시는 성북·도봉·서대문·양천·금천·동작·관악 등 7개 구청에서도 여권 발급업무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종로, 중구 등 18개 구청에서만 발급하던 여권을 25개 전 자치구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다음달 1일부터는 구로·서초·강남 구청의 일부 주민자치센터에서도 여권 발급업무를 시작한다. 성수기 때 여권 발급 민원이 하루 평균 500건 이상으로 혼잡하던 종로·노원·마포·영등포·송파 구청은 접수창구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시민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여권을 신청서 접수일부터 3일 이내에 교부하도록 전체 자치구에 권고했다. 여권 발급 신청을 한달 전부터 예약할 수 있는 ‘여권 접수 예약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4-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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