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빗물처리능력 확대
최여경 기자
수정 2007-12-13 00:00
입력 2007-12-13 00:00
1조원 투입 수방시설 개선
또 빗물펌프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11개 빗물펌프장의 전기설비를 이중으로 보강한다. 현재 전기설비는 단일선이라 정전이 될 경우 기능이 마비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 사업에는 총 222억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656억원을 들여 홍수때 물이 넘칠 우려가 있는 우이천, 도봉천 등 13개 하천의 둑 28㎞를 강화한다. 우이천·도봉천·묵동천·고덕천 등 교량 12곳은 철거한 뒤 물의 흐름이 방해되지 않도록 높게 설치한다. 매해 1500∼2000억원씩 총 4500억원을 들여 하수관로 처리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2-1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