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원산지 표시 모범업소 50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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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7-10-05 00:00
입력 2007-10-05 00:00
서울시는 4일 재래시장의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모범업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7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수유시장 등 19개 시범 재래시장 내에 농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벌인 뒤 원산지 표시율이 100%인 수유시장 청정물산 등 50곳을 원산지 표시 모범업소로 최종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대형마트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판매구조가 취약한 재래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모범업소를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0-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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