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민자고속도 3곳 연내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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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7-06-27 00:00
입력 2007-06-27 00:00
올해 안으로 수도권 3개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첫 삽을 뜨고 2개 사업도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다. 건설교통부는 26일 민간투자사업심의를 열고 평택∼시흥, 인천∼김포, 안양∼성남 구간 등 3개 민자고속도로 사업 실시협약을 맺었다.

3개 실시협약 사업은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올해 중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 광명∼서울, 화도∼양평 등 2개 노선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2009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05년부터 3단계로 추진 중인 10개 민자고속도로 가운데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7-06-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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