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8호선 객차 중앙 7인석 1곳 임산부등 약자 ‘배려석’ 지정
김경두 기자
수정 2007-06-05 00:00
입력 2007-06-05 00:00
공사는 또 7호선 운행구간 연장(온수∼부평구청역)에 따라 증편되는 차량의 객차에 이산화탄소 저감장치를 도입한다. 휴대전화 문자 또는 동영상으로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되고 있다. 냉·난방 불만 또는 위급상황 발생 때, 문자나 동영상으로 신고(010-5678-7851)하면 고객안내센터에서 바로 조치를 취하고 그 결과를 다시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준다.
공사는 이와 함께 유실물로 신고된 물건을 찾으면 휴대전화로 물건의 보관 장소와 연락처를 알려준다. 주인이 원하면 택배 배송(수취인 부담)도 해주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새로 제작하는 전동차에는 객실간 연결통로의 문을 없애도록 설계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06-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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