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달린 쓰레기봉투 악취발생 최소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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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돈 기자
수정 2006-08-09 00:00
입력 2006-08-09 00:00
“쓰레기봉투에 끈이 달렸어요.”

양주시가 한 중소기업체와 함께 끈 달린 쓰레기봉투를 개발해 화제다. 오물이 손에 묻지 않고, 수시로 열고 닫을 수도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양주시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W자형 쓰레기봉투가 묶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손에 묻거나, 봉투가 가득 찰 때까지 입구가 개봉되지 않아 악취가 발생하는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광촉매환경(주)과 함께 끈이 달린 쓰레기봉투 개발에 성공, 보급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기능형쓰레기봉투로 불리는 이 쓰레기봉투는 배출시 간단히 끈을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오물이 손에 묻지 않을 뿐 아니라 사용 시 수시로 개폐가 가능해 기존 봉투에 비해 악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6-08-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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