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통카드 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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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봉 기자
수정 2006-06-08 00:00
입력 2006-06-08 00:00
광주 시내버스와 전남지역 농어촌 버스간 교통카드가 올 하반기 호환될 것으로 보인다.

7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회의를 열어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계기로 두 지역의 교통카드를 호환키로 합의했다.

현재 광주에 진입하는 전남 농어촌 버스는 7개 업체 15개 노선으로 하루 평균 1741회가 운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광주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 버스노동조합 등이 교통카드 호환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6-06-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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