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이정미·2번 김종대 등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확정

장진복 기자
수정 2016-03-12 00:17
입력 2016-03-11 23:48
비례대표 후보 3번에는 추혜선 전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이, 4번에는 윤소하 전남도당위원장이, 5번에는 김명미 부산광역시당 상임위원장이 배정됐다. 지난해 당 대표 선거에서 바람을 일으킨 조성주 미래정치센터 소장은 6번을 배정받았다. 이번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에는 총선거권자 2만 2147명 중 1만 6974명이 참여해 투표율 76.6%를 기록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6-03-1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