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와 경북여고 동기… 대졸 직후 ‘그림자 내조’

허백윤 기자
수정 2017-04-27 23:55
입력 2017-04-27 20:46
오선혜씨와 자녀는
늦둥이 담씨 뛰어난 미모로 인기

연합뉴스

슬하에 아들 훈동(35)씨와 딸 담(23)씨가 있다. 훈동씨는 유 후보와 같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다닌 뒤 대기업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늦둥이’인 담씨는 동국대 법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취업준비생’으로, 뛰어난 미모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2017-04-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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