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미 실무협상 종료… 스톡홀름 北대사관 도착한 최선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22 10:23
입력 2019-01-22 10:22
북한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2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남북미 회의를 마치고 현지의 북한 대사관에 도착하고 있다.

비건 대표와 최 부상은 환영 만찬이 시작된 19일 오후 6시께부터 사흘째 일정이 종료된 21일 오전 10시께까지 총 40시간 동안 외부와 완전히 격리된 채 ‘하크홀름순트 콘퍼런스’에 머물며 2차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이들은 잠잘 때만 빼고는 대부분 시간을 함께하며 밀도 있는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박 3일 내내 북미 간에는 이렇다 할 신경전도 없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이끄는 한국 대표단도 북한 및 미국 대표단과 2박 3일 내내 함께했다.



협상은 북미는 물론 한미·남북 등 다양한 양자 회동과 함께 남북미 3자 회동의 형태로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이도훈 본부장이 북미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