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에 참석한 현송월의 미모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15 16:16
입력 2018-01-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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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에 현송월 관현악단장이 참석하고 있다. 북한은 현송월 모란봉악단장을 지난 13일 관현악단장으로 명단을 통보했다.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
15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에 현송월 관현악단장이 참석하고 있다. 북한은 현송월 모란봉악단장을 지난 13일 관현악단장으로 명단을 통보했다.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
15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에 북측 현송월 관현악단장(왼쪽 부터), 대표단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등이 참석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이 시작된 15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북측 대표단으로 참석한 현송월 관현악단장(왼쪽 두 번째)이 북측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에 이어 두 번째로 회담장에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우리측 수석대표인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이 시작된 15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북측 대표단으로 참석한 현송월 관현악단장(왼쪽)이 북측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에 이어 두 번째로 회담장에 입장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
북한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참석한 현송월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이 시작된 15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북측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현송월 모란봉악단장(왼쪽 두번째)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18.1.15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
북한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참석한 현송월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이 시작된 15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북측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현송월 모란봉악단장(왼쪽 두번째)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18.1.15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
평창 ‘북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시작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이 시작된 15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우리측 수석 대표인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과 북측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등 양측 대표단이 회의전 환담을 나누고 있다. 남측대표 왼쪽부터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북측대표 오른쪽부터 북측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현송월 모란봉악단장. 2018.1.15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이 시작된 15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현송월 모란봉악단장이 참석하고 있다.[사진=통일부 제공] -
남북, ‘北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전체회의 개시15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접촉 전체회의에서 남측 대표단 수석대표인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왼쪽 두번째)과 북측 수석대표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오른쪽 세번째)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통일부 제공)2018.1.15/뉴스1 -
북한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참석한 현송월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이 시작된 15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북측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현송월 모란봉악단장(왼쪽 두번째)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18.1.15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
평창 ‘북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시작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이 시작된 15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우리측 수석 대표인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오른쪽)과 북측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이 함께 입장하고 있다. 북측 권혁봉 국장 뒤로 모습 보인 현송월 모란봉악단장(왼쪽 두번째). 2018.1.15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
‘북 예술단 파견’ 남북 실무접촉 참석한 현송월 모란봉악단장15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에 현송월 모란봉악단장이 참석하고 있다. 북한은 현송월 모란봉악단장을 지난 13일 관현악단장으로 명단을 통보했다. 2018.1.15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 단장인 현송월 대좌(대령)가 11일 베이징 모처를 방문한 이후 숙소인 베이징 민주(民族)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이 11일 베이징 모처를 방문한 이후 숙소인 베이징 민주(民族)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모란봉악단 현송월. ⓒ AFPBBNews=News1북한의 ‘모란봉악단’이 11일(현지시간) 베이징 숙소를 나서고 있다.왼쪽이 현송월.
ⓒ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북한의 ‘모란봉악단’ 단원들이 그들의 숙소인 베이징에 위치한 호텔에서 나서고 있다.
ⓒ AFPBBNews=News1 -
귀국길 나선 모란봉악단‘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의 단원들이 지난 12일 북한으로 돌아가기 위해 중국 베이징의 호텔을 나서고 있다. 이날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예정돼 있던 이들의 공연은 시작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갑자기 취소됐다.
연합뉴스 -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 단장 현송월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 단장인 현송월 대좌(대령)가 11일 베이징 모처를 방문한 이후 숙소인 베이징 민주(民族)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모란봉악단 단장인 현송월 대좌(대령)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옛 애인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 단장 현송월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 단장인 현송월 대좌(대령)가 11일 베이징 모처를 방문한 이후 숙소인 베이징 민주(民族)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모란봉악단 단장인 현송월 대좌(대령)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옛 애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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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모란봉악단 단장. 신화=연합뉴스 -
숙소로 들어서는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이 11일 베이징 모처를 방문한 이후 숙소인 베이징 민주(民族)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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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걸그룹’ 모란봉악단, 베이징 공연 리허설에 열중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 단원들이 첫 베이징(北京) 공연을 하루 앞둔 11일 무대인 국가대극원에서 리허설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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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걸그룹’ 모란봉악단, 베이징 공연 리허설에 열중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 단원들이 첫 베이징(北京) 공연을 하루 앞둔 11일 무대인 국가대극원에서 리허설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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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걸그룹’ 모란봉악단, 베이징 공연 리허설에 열중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 단원들이 첫 베이징(北京) 공연을 하루 앞둔 11일 무대인 국가대극원에서 리허설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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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북한의 ‘모란봉악단’ 단원들이 그들의 숙소인 베이징에 위치한 호텔에서 나서고 있다.
ⓒ AFPBBNews=News1 -
10일(현지시간) 북한의 ‘모란봉악단’ 단원들이 그들의 숙소인 베이징에 위치한 호텔에서 나서고 있다.
ⓒ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북한의 ‘모란봉악단’의 한 단원이 베이징에 위치한 그들의 숙소에서 나선 후 버스에 올라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AFPBBNews=News1 -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 관련 남북 실무접촉에 북측 대표단으로 참석한 현송월 모란봉악단 단장 (통일부 제공).뉴스1
우리측에서는 수석대표인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비롯해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정치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한종욱 통일부 과장 등이 대표로 참석했다.
북측은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을 단장으로 현송월 관현악단 단장, 김순호 관현악단 행정부단장, 안정호 예술단 무대감독 등이 대표로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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