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소후보들 면면 살펴보니] 청소노동자 일해… 진보신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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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2-06 00:08
입력 2012-12-06 00:00

기호 7번 김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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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후보자
김순자 후보자
김순자(57) 무소속 대선 후보는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출신이다.

김 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노동시간 단축, 기본소득 도입, 불안정 노동 철폐 등을 실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와 같은 청소노동자가 행복한 세상이라면 누구에게나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다.그런 세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4·11 총선 때 진보신당의 비례대표로 출마한 전력이 있다. 진보신당의 대선 후보로 거론되다가 진보신당이 독자 후보를 내지 않기로 방침을 결정하자, 이에 반발해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김 후보는 유급 안식년제, 노동시간 단축,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 월 33만원의 기본소득 현금 지급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2-12-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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