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푼 함대함유도탄 발사하는 광개토대왕함
수정 2024-05-13 11:12
입력 2024-05-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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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춘천함(FFG-II)이 적 항공기 및 유도탄을 모사한 대공무인표적기에 해궁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해군 제공 -
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전북함(FFG-I)이 적 지상 도발 세력을 타격하는 상황을 가정해 해룡 전술함대지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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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춘천함(FFG-II)이 적 항공기 및 유도탄을 모사한 대공무인표적기에 해궁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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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춘천함(FFG-II)이 적 항공기 및 유도탄을 모사한 대공무인표적기에 해궁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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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전북함(FFG-I)이 적 지상 도발 세력을 타격하는 상황을 가정해 해룡 전술함대지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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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광개토대왕함(DDH-I)이 적 수상함의 해상도발 상황을 가정해 적 수상함 모사 표적에 하푼 함대함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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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광개토대왕함(DDH-I)이 적 수상함의 해상도발 상황을 가정해 적 수상함 모사 표적에 하푼 함대함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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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광개토대왕함(DDH-I)이 적 수상함의 해상도발 상황을 가정해 적 수상함 모사 표적에 하푼 함대함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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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전북함(FFG-I)이 적 지상 도발 세력을 타격하는 상황을 가정해 해룡 전술함대지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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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춘천함(FFG-II)이 적 항공기 및 유도탄을 모사한 대공무인표적기에 해궁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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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전북함(FFG-I)이 적 지상 도발 세력을 타격하는 상황을 가정해 해룡 전술함대지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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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춘천함(FFG-II)이 적 항공기 및 유도탄을 모사한 대공무인표적기에 해궁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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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춘천함(FFG-II)이 적 항공기 및 유도탄을 모사한 대공무인표적기에 해궁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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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전북함(FFG-I)이 적 지상 도발 세력을 타격하는 상황을 가정해 해룡 전술함대지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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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광개토대왕함(DDH-I)이 적 수상함의 해상도발 상황을 가정해 적 수상함 모사 표적에 하푼 함대함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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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광개토대왕함(DDH-I)이 적 수상함의 해상도발 상황을 가정해 적 수상함 모사 표적에 하푼 함대함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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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전북함(FFG-I)이 적 지상 도발 세력을 타격하는 상황을 가정해 해룡 전술함대지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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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춘천함(FFG-II)이 적 항공기 및 유도탄을 모사한 대공무인표적기에 해궁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2024.5.13
해군 제공
해군은 육군·공군과 함께 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합동 해상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해군 1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실시한 훈련에는 해군 광개토대왕함(DDH-Ⅰ), 춘천함(FFG-Ⅱ), 전북함(FFG-Ⅰ), 홍대선함(PKG) 등 함정 10여척, P-3 해상초계기, 링스 해상작전헬기와 육군 AH-64E 공격헬기, 공군 KF-16 전투기 등이 참가했다.
훈련은 적의 공중·해상·지상 도발을 가정해 진행됐다.
춘천함은 적의 항공기와 유도탄을 모사해 고속으로 접근하는 무인표적기에 해궁을 발사해 명중시켰다. 해궁 실사격은 전력화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홍대선함은 적 수상함을 모사한 해상 표적에 ‘해성-Ⅰ’을, 전북함은 적 지상표적을 가정한 해상의 특정 목표점을 향해 ‘해룡’을 각각 발사해 명중시켰다.
한편 해군은 이번 훈련에서 춘천함에 ‘한국형 전투체계 종합능력평가’(K-CSSQT) 제도를 처음으로 시범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형 전투체계가 잘 작동하는지는 물론 승조원들이 새 전투체계에 따라 기민하게 임무를 수행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춘천함 평가결과는 추후 승조원 교육 등에 활용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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