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1일부터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 돌입 [서울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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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수정 2023-08-20 17:35
입력 2023-08-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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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21일부터 확대된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하반기 연합연습에 돌입한다. 사진은 20일 경기 동두천시 한 미군부대 정비창 모습. 2023.8.20 오장환 기자
한국과 미국이 21일부터 확대된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하반기 연합연습에 돌입한다. 사진은 20일 경기 동두천시 한 미군부대 정비창 모습. 2023.8.20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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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21일부터 확대된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하반기 연합연습에 돌입한다. 사진은 20일 경기 동두천시 한 미군부대 정비창 모습. 2023.8.20 오장환 기자
한국과 미국이 21일부터 확대된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하반기 연합연습에 돌입한다. 사진은 20일 경기 동두천시 한 미군부대 정비창 모습. 2023.8.20 오장환 기자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한미연합연습을 하루 앞둔 20일 경기 동두천시에 위치한 주한 미군기지 내 정비창에 전투장비들이 방수포로 덮혀 있다. ‘을지 자유의 방패’는 2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육·해·공군 및 해병대와 우주군을 포함한 주한 미군이 참여한다.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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