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해부대 40진 출항…‘잘 다녀오세요’
수정 2023-05-03 16:41
입력 2023-05-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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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 (DDH-Ⅰ·3천200t) 승조원들이 가족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40진은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현지에서 임무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임무를 수행한다.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23.5.3
연합뉴스 -
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 (DDH-Ⅰ·3천200t) 승조원들이 가족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40진은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현지에서 임무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임무를 수행한다.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23.5.3
연합뉴스 -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DDH-Ⅰ·3885t) 장병들이 파병신고를 하고 있다. 해군은 아덴만 파병 대상 함정을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DDH-Ⅱ)에서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으로 확대했으며, 이번 40진이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의 첫 청해부대 파병임무 수행이다. 2023.05.03.
뉴시스 -
3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DDH-Ⅰ·3200t급) 승조원들이 가족, 동료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청해부대 40진은 아덴만 해역에서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임무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23.5.3.
뉴스1 -
3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DDH-Ⅰ·3200t급) 승조원들이 가족, 동료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청해부대 40진은 아덴만 해역에서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임무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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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 (DDH-Ⅰ·3천200t) 승조원들이 가족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40진은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현지에서 임무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임무를 수행한다.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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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DDH-Ⅰ·3200t급) 승조원들이 가족, 동료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청해부대 40진은 아덴만 해역에서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임무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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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 (DDH-Ⅰ·3천200t) 승조원들이 가족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40진은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현지에서 임무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임무를 수행한다.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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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DDH-Ⅰ·3885t) 장병들이 가족 등의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해군은 아덴만 파병 대상 함정을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DDH-Ⅱ)에서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으로 확대했으며, 이번 40진이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의 첫 청해부대 파병임무 수행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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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DDH-Ⅰ·3885t) 장병들이 가족 등의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해군은 아덴만 파병 대상 함정을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DDH-Ⅱ)에서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으로 확대했으며, 이번 40진이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의 첫 청해부대 파병임무 수행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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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DDH-Ⅰ·3885t) 장병들이 파병신고를 하고 있다. 해군은 아덴만 파병 대상 함정을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DDH-Ⅱ)에서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으로 확대했으며, 이번 40진이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의 첫 청해부대 파병임무 수행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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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 (DDH-Ⅰ·3천200t) 승조원들이 가족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40진은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현지에서 임무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임무를 수행한다.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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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 (DDH-Ⅰ·3천200t) 승조원들이 가족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40진은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현지에서 임무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임무를 수행한다.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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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DDH-Ⅰ·3885t) 장병들이 파병신고를 하고 있다. 해군은 아덴만 파병 대상 함정을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DDH-Ⅱ)에서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으로 확대했으며, 이번 40진이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의 첫 청해부대 파병임무 수행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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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DDH-Ⅰ·3200t급) 승조원들이 가족, 동료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청해부대 40진은 아덴만 해역에서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임무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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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DDH-Ⅰ·3200t급) 승조원들이 가족, 동료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청해부대 40진은 아덴만 해역에서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임무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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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 (DDH-Ⅰ·3천200t) 승조원들이 가족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40진은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현지에서 임무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임무를 수행한다.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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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DDH-Ⅰ·3200t급) 승조원들이 가족, 동료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청해부대 40진은 아덴만 해역에서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임무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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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 (DDH-Ⅰ·3천200t) 승조원들이 가족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40진은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현지에서 임무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임무를 수행한다.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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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DDH-Ⅰ·3885t) 장병들이 가족 등의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해군은 아덴만 파병 대상 함정을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DDH-Ⅱ)에서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으로 확대했으며, 이번 40진이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의 첫 청해부대 파병임무 수행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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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DDH-Ⅰ·3885t) 장병들이 가족 등의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해군은 아덴만 파병 대상 함정을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DDH-Ⅱ)에서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으로 확대했으며, 이번 40진이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의 첫 청해부대 파병임무 수행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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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DDH-Ⅰ·3885t) 장병들이 파병신고를 하고 있다. 해군은 아덴만 파병 대상 함정을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DDH-Ⅱ)에서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으로 확대했으며, 이번 40진이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의 첫 청해부대 파병임무 수행이다. 2023.05.03.
뉴시스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DDH-Ⅰ)의 청해부대 파병 임무 수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군은 그간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DDH-II)급으로 청해부대를 파병했다.
청해부대 40진은 광개토대왕함 승조원을 비롯해 특수전(UDT/SEAL) 장병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 해상작전헬기(Lynx)를 운용하는 항공대, 해병대와 의무 요원으로 구성된 경계·지원대로 구성됐다.
이날 출항한 청해부대 40진 광개토대왕함은 3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현지에서 교대 후 2023년 11월까지 임무를 수행한다.
40진은 파병 기간에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과 안전항해 지원 임무를 맡는다.
연합해군사령부(CMF)와 유럽연합(EU) 소말리아 해군사령부가 주도하는 해양안보작전에도 참여해 해상 테러에 대응할 예정이다.
장병들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배에서 내리지 않고 손을 흔들며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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