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에 초치된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13 11:52
입력 2021-07-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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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가 13일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 관련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1.7.13
연합뉴스 -
2021년 판 일본 방위백서의 자위대 주요 부대 소재지를 보여주는 지도에 독도(검은색 동그라미)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로 표시돼 있다. 2021.7.13
연합뉴스 -
일본 방위성이 13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2021년 판 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 관련 기술 부분. 작년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고 적혀 있다. 20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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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가 13일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 관련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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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가 13일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 관련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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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가 13일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 관련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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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가 13일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 관련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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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판 일본 방위백서의 자위대 주요 부대 소재지를 보여주는 지도에 독도(검은색 동그라미)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로 표시돼 있다. 20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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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이 13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2021년 판 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 관련 기술 부분. 작년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고 적혀 있다. 20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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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가 13일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 관련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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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가 13일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 관련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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