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할아버지~” 김좌진 장군 앞에 선 김을동 전 의원
수정 2018-03-01 19:21
입력 2018-03-01 19:21
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독립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에서 김을동 전 의원이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김좌진 장군의 흉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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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피 300kg으로 태어난 독립영웅 흉상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독립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에서 사관생도와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2018.3.1연합뉴스 -
독립전쟁 영웅 흉상 제막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독립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2018.3.1연합뉴스 -
흉상으로 부활한 독립영웅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독립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에서 사관생도와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2018.3.1연합뉴스 -
”할아버지~”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독립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에서 김을동 전 의원이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김좌진 장군의 흉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2018.3.1연합뉴스 -
”할아버지~”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독립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에서 김을동 전 의원이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김좌진 장군의 흉상에 인사하고 있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2018.3.1연합뉴스 -
독립전쟁 영웅 흉상 제막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독립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2018.3.1연합뉴스 -
탄피 300kg으로 태어난 독립영웅 흉상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독립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에서 사관생도와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2018.3.1연합뉴스 -
독립전쟁 영웅 흉상 제막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독립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2018.3.1연합뉴스 -
흉상으로 부활한 독립영웅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독립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에서 사관생도와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2018.3.1연합뉴스 -
”할아버지~”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독립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에서 김을동 전 의원이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김좌진 장군의 흉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2018.3.1연합뉴스 -
”할아버지~”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독립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에서 김을동 전 의원이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김좌진 장군의 흉상에 인사하고 있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2018.3.1연합뉴스 -
독립전쟁 영웅 흉상 제막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독립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2018.3.1연합뉴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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