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에도… 결국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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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10 23:50
입력 2024-06-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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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에도… 결국 ‘빈손’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에도… 결국 ‘빈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추 원내대표, 우 의장, 박 원내대표,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연합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추 원내대표, 우 의장, 박 원내대표,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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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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