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단식 중단, 정청래 “단식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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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수정 2016-10-03 09:56
입력 2016-10-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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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2일 게시한 트위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2일 게시한 트위터.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만에 단식을 중단한 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졌다.

정청래 전 의원은 3일 트위터를 통해 “이정현 대표의 단식중단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단식 아무나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간절함과 절실함이 없으면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버티기 힘든 싸움입니다”라면서도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단식을 중단한 것은 잘한 결정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1주일도 이렇게 힘든데 세월호 유가족들은 했다하면 20여일 유민아빠는 46일…어서 건강 챙기시고 밥굶는 백성들 심정을 좀 헤아려 보시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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