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홍익표, 인요한 직격 “꼰대정당 이미지만 굳혀...빨리 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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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범 기자
임승범 기자
수정 2023-11-29 09:02
입력 2023-11-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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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2023.11.28 오장환 기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2023.11.28 오장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지난 28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의 ‘부모 잘못’ 발언에 대해 “꼰대정당 이미지만 강화했다”고 지적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준석 도덕 논란, 부모 책임 이야기만 하고 바람과 함께 사라질 것 같다”라고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처음부터 혁신의 대상과 방향이 잘못됐다고 우려했다”며 “강서 선거 패배의 가장 큰 요인은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국정운영 방향이었다. 그런데 칼날을 엉뚱하게 국민의힘 정당으로 휘둘렀다”고 밝혔다.

앞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26일 당 행사에서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 ‘준석이가 도덕이 없는 건 부모의 잘못이 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임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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