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 조율’ 尹·金 만남…이준석 “대표 패싱? 그렇게 보진 않아”

이범수 기자
수정 2021-11-17 17:20
입력 2021-11-17 17:20
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만나 그렇게 상의가 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대위 출범 시점에 대해선 “후보가 최종적 판단하겠지만 딱히 의견 나눈 바가 없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원톱’ 총괄 선대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김 전 비대위원장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윤 후보는 이날 이 대표와도 만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 대표는 ‘이준석 패싱 아닌가’라는 취재진 질문에는 “해석의 영역이고 제가 그렇게 보진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오늘 지역 일정을 하러 가는 길에 (윤 후보가) 김 전 위원장을 먼저 만나 뵙겠다고 이야기했고, 그 뒤에 (제가) 올라오면 이야기 하자고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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