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종철 성추행’ 사과하며 눈물 흘리는 배복주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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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01-25 11:05
입력 2021-01-25 11:02
정의당 배복주 부대표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으로 인한 사퇴에 대해 설명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 1.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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