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대안으로 존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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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15 02:33
입력 2020-05-1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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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대안으로 존속해야”
“정의당은 대안으로 존속해야” 정의당 싱크탱크인 정의정책연구소와 심상정 의원실 공동 주최로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1대 총선 평가와 정의당의 과제’ 토론회에서 심상정(오른쪽 두 번째)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서복경(오른쪽 세 번째)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은 “(정의당은) 대안으로 존속해야 한다”고 총평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정의당 싱크탱크인 정의정책연구소와 심상정 의원실 공동 주최로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1대 총선 평가와 정의당의 과제’ 토론회에서 심상정(오른쪽 두 번째)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서복경(오른쪽 세 번째)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은 “(정의당은) 대안으로 존속해야 한다”고 총평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0-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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