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전 부산시장... “무능 좌파 정권 심판 선봉”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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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20-03-13 15:29
입력 2020-03-13 15:29
미래통합당 부산진갑 전략공천 후보인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서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무능 좌파 정권 심판의 선봉에서 부산지역 전체 선거를 지휘하라는 엄중한 요청을 받고,선당후사(先黨後事)의 정신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까지 한 달 남짓 남은 시간이지만 성실히 준비해서 부산진구민과 부산 시민의 마음을 얻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통합당 공천과 관련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절체절명의 시대적 사명을 생각해 당의 결정을 존중해 준 후보들에게는 미안하고 감사하다”면서 “아직 울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는 후보에게 ‘삼고초려’가 아니라 ‘십고초려’를 해서라도 부산 시민의 힘을 한데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11시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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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진갑 후보인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서병수 예비 후보제공>
미래통합당 부산진갑 후보인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서병수 예비 후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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