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조국 임명 강행하면 검사 총사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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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9-08-20 11:30
입력 2019-08-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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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20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이) 장관 임명을 강행하면 (검사직을) 총사직하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검사들아 니들은 자존심도 없냐? 저런 사람 밑에서도 검사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조 후보자에 대해 가족 사모펀드 투자와 부동산 위장매매 논란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거취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한 것이다.

홍 전 대표는 “저런 짓을 해놓고 어떻게 서울법대 형법 교수를 했나. 서울 법대생들에게 법망 피하는 방법과 들켰을 때 이에 대처하는 뻔뻔함만 가르쳤느냐”며 “이를 막지 못하면 한국당 의원들은 모두 한강으로 가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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