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회 청소·방호직원에 피자 한턱…“고생 많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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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9-04-30 16:20
입력 2019-04-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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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 국회 청소·방호 직원들에게 피자 50판 제공
이해찬 대표, 국회 청소·방호 직원들에게 피자 50판 제공 여야 4당이 선거제·개혁입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처리한 다음 날인 3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국회 청소·방호직원들에게 제공한 피자 50판 모습. 2019.4.30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30일 오후 패스트트랙 대치 기간 고생했다는 의미로 국회 청소노동자 및 방호직원 120여명에 피자를 대접했다.

이 대표는 국회 청소 직원 66명과 방호과 직원 60명, 총 126명에게 피자 50판과 음료수를 샀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기자와 만나 “이 대표가 ‘지난 일주일 동안 (철야 대치 과정에서) 쓰레기도 많이 나왔고, 직원들은 잠도 잘 못 자고 몸싸움을 하느라 힘들었을 것’이라며 고생했다는 뜻에서 대접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또 “다음날이 ‘근로자의 날’인 점을 고려해 이들 직원에게 감사를 표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국회 직원들에게 선물한 피자에 ‘근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라는 내용의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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