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해군 소령인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이 1일 문재인 대통령을 ‘각하(閣下)’로 호칭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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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국종 교수와 악수 ”수고 하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에서 JSA 경비대대 지휘관 및 장병을 초청해 개최한 차담회에서 북한 귀순 병사를 치료한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국종 센터장은 이날 청와대 인왕실에서 해군 정복을 입고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할 때 “소령 이.국.종”이라고 차렷 자세로 관등성명을 복창했다.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을 치료한 이 센터장은 2015년 명예 해군 대위로 임명된 뒤 올 4월 소령으로 진급했다. 그는 지난달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를 통해 귀순하다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 오창성(25)씨를 치료하고 있다.
이국종 센터장은 이날 문 대통령을 향해 ‘각하’라고 호칭했다. ‘각하’는 특정 고급 관료에 대한 경칭으로 쓰인다.
이 센터장은 “제가 오늘 참석한 것은 개인적으로 외상센터장으로서가 아니고, 대한민국 해군의 해양의료원 산하 부속기관으로 역할을 해오고 있고, 2003년부터 주한미군 의무처와 함께 협력기관으로 일을 해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희는 한·미 동맹이 그냥 서류상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외상센터를 축으로 해서 주한미군, 한국 해군이 2003년부터 일해왔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며 “더 자랑스러운 것은 대통령 각하께서 (특전사) 공수부대원이었고, 저희 모두도 한때 현역 군인이었고, 유사시 같은 일을 할 것이란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기회를 통해 민·관·군이 일치가 돼서, 하나가 돼서, 협력 방어태세 같은 것들이 교과서적으로만 나오는 게 아니고 실제 상황에도 구현될 수 있다고 국민들께 말씀드릴 수 있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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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령 이국종.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지난 달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근무 지휘관과 장병들을 초청해 환담했다. 문 대통령이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JSA대대 한국군 권영환 대대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 교수는 문 대통령이 악수를 청하자 ”소령 이국종”이라고 관등성명을 밝혔다.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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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에서 JSA 경비대대 지휘관 및 장병을 초청해 개최한 차담회에서 아주대 교수 이국종 해군 명예소령과 인사하고 있다.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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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지난 달 귀순 병사를 구출해 후송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근무 지휘관과 장병.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 등을 초청해 환담했다. 송영무 국방장관관(왼쪽)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와 손을 잡고 있다.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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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청와대에서 JSA 경비대대 지휘관 및 장병을 초청해 개최한 차담회에서 북한 귀순 병사를 치료한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입장하며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교수는 2015년 해군 홍보대사에 위촉되며 명예 해군 대위로 임명됐고 올해 4월 소령으로 임명됐다.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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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청와대에서 JSA 경비대대 지휘관 및 장병을 초청해 개최한 차담회에서 북한 귀순 병사를 치료한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입장하며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교수는 2015년 해군 홍보대사에 위촉되며 명예 해군 대위로 임명됐고 올해 4월 소령으로 임명됐다.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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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청와대에서 JSA 경비대대 지휘관 및 장병을 초청해 개최한 차담회에서 북한 귀순 병사를 치료한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입장하며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경례하고 있다. 이 교수는 2015년 해군 홍보대사에 위촉되며 명예 해군 대위로 임명됐고 올해 4월 소령으로 임명됐다.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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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지난 달 귀순 병사를 구출해 후송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근무 지휘관과 장병. 그리고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 들을 초청해 환담했다.이 교수는 문 대통령과 악수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소령, 이국종”이라고 밝혔다.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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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지난 달 귀순 병사를 구출해 후송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근무 지휘관과 장병.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 들을 초청해 환담했다.이 교수는 문 대통령과 악수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소령, 이국종”이라고 밝혔다.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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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령 이국종.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지난 달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근무 지휘관과 장병들을 초청해 환담했다. 문 대통령이 JSA대대 미국 대대장인 파머 중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 왼쪽은 이국종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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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령 이국종.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지난 달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근무 지휘관과 장병들을 초청해 환담했다.왼쪽부터 권영환(종령) JSA대대 한국군 대장, 파머 (중령)JSA 미군 대대장 문 대톨령 이국종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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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에서 JSA 경비대대 지휘관 및 장병을 초청해 개최한 차담회에서 얘기 하고 있다.오른쪽은 북한 귀순 병사를 치료한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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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청와대에서 JSA 경비대대 지휘관 및 장병을 초청해 개최한 차담회에서 대원들과 이국종 아주대 병원 교수가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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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령 이국종.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지난 달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근무 지휘관과 장병들을 초청해 환담했다. 문 대통령이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JSA대대 한국군 권영환 대대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 교수는 문 대통령이 악수를 청하자 ”소령 이국종”이라고 관등성명을 밝혔다.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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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지난 달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귀순 병사를 구해 후송한 근무 지휘관과 장병들을 초청해 환담했다. 문 대통령이 JSA대대 한국군 권영환 대대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귀순한 북한 병사를 수술한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도 참여했다.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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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지난 달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에서 귀순 병사를 구출해 후송한 지휘관과 장병들을 초청해 환담했다. 이날 귀순한 북한 병사를 수술한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도 참여했다. 2017. 12. 0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이국종 센터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각하’로 호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네티즌은 확대 해석을 하지 말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