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산시장 출마설에 “의사와 능력 없어…대통령 보좌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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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7-10-31 16:12
입력 2017-10-31 16:11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메시지 보내 부산시장 출마설 부인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으로 완수해야 할 과제 산적해있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부산시장 출마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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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뉴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뉴스
조 수석은 31일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누차 의사와 능력이 없음을 밝혔음에도 근래 여러 언론에서 저를 부산시장 후보로 계속 거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 앞에는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으로 완수해야 할 관제가 산적해 있다”며 “향후 오로지 대통령님을 보좌하는 데 전념하고자 함을 재차 밝힌다”고 덧붙였다.

정치권 일각에선 그동안 진보성향의 법학자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재직 중 민정수석에 발탁된 조 수석이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고향인 부산에서 시장직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을 제기해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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