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임종석-국민의당 선거제 개편 합의’ 보도는 난센스”
수정 2017-09-26 10:32
입력 2017-09-26 10:32
“국민의당 개편안 없는데 합의했다는 보도는 ‘오버’”“논의는 할 수 있으나 공적인 합의와는 다른 것”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당 자체의 선거제 개편안이 없는 상황에서 청와대가 국민의당과 특정한 안을 합의했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선거제 개편은 국회 몫인데 국회에서 선거제 개편안이 발의되지 않았는데도 청와대가 (국민의당과) 합의했다는 내용은 한참 ‘오버’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논의 자체가 없었는가’라는 물음에 이 관계자는 “논의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면서도 “선거제 개편안에 합의했다는 건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선거제 개편이나 개헌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는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논의할 수 있지 않는가”라면서도 “논의와 합의는 명백히 다른 사실관계”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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