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NSC 직후 靑참모들과 北미사일 대책회의
수정 2017-08-29 09:49
입력 2017-08-29 09:49
NSC상임위 결과 토대로 대응책 논의…“軍, 北도발징후 사전 파악”
이날 회의는 오전 7시부터 40분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결과를 토대로 열렸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회의에는 정 실장을 비롯해 임종석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관련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NSC 상임위는 정 실장 주재였지만 그 결과가 대통령에게 실시간으로 보고됐다”며 “그 내용을 토대로 대통령이 회의를 연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의 이날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 동향에 대한 사전 포착 여부와 관련, 이 관계자는 “동향을 파악하고 우리 군이 새벽 2시부터 움직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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