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웨이하이시 참사 분향소 이전통보 사실 아냐”
수정 2017-05-12 17:09
입력 2017-05-12 17:09
“분향소 2곳 모두 계속 운영”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재 2곳에 설치된 분향소 모두 계속 운영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9일 웨이하이시 한 터널에서 발생한 중세한국국제학교 부설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로 4∼7세 한국 유치원생 10명 등 12명이 숨졌다.
현지 교민들은 사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합동 분향소를 웨이하이 한인회 대회의실과 사고대책본부 건너편 태권도장 등 2곳에 설치하고 조문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일부 언론은 중국 공안당국이 장례식장 외부 분향소 설치는 불법이라는 취지의 문서를 한인회에 보내 사실상 이전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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