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옥 실장·수석 9명, 黃권한대행에 일괄사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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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3-13 11:13
입력 2017-03-13 11:13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과 허원제 정무수석 등 수석비서관 9명은 13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 실장과 수석들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회의를 마친 뒤 황 권한대행에게 사의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 결정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됨에 따라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는 뜻에서 사의를 결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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