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과와 미소… 탄핵 인용 선고 후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3-10 14:12
입력 2017-03-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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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정의당 입장발표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에서 심상정 대표가 입장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
[대통령 탄핵]인명진, ”헌재 결정 존중…책임통감?사죄”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해 ”헌재의 고뇌와 숙의를 존중하고 인용 결정을 중하게 수용하겠다”며 ”한국당은 대통령 탄핵 인용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 집권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
[대통령 탄핵]결과 지켜본 김무성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정당에서 김무성 의원이 결과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바른정당은 탄핵이 기각될 경우 의원직을 총사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연합뉴스 -
10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국회에서 탄핵 심판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 당직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대통령 탄핵]탄핵 발표에 ’안도’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정당에서 정병국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바른정당은 탄핵이 기각될 경우 의원직을 총사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연합뉴스 -
연합뉴스 -
[대통령 탄핵] 기자회견 마친 추미애 대표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0일 오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인용 결정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
[대통령 탄핵] 인명진, ”사죄”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해 ”헌재의 고뇌와 숙의를 존중하고 인용 결정을 중하게 수용하겠다”며 ”한국당은 대통령 탄핵 인용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 집권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대통령 탄핵] 담담하게 탄핵 인용 받아들이는 국민의당박지원 대표 등 국민의당 지도부가 10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인용 결정을 TV로 시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배숙 정책위의장, 천정배 전 대표, 주승용 원내대표, 박지원 대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정당에서 정병국 대표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바른정당은 탄핵이 기각될 경우 의원직을 총사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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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정의당 입장발표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에서 심상정 대표가 입장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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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인명진, ”헌재 결정 존중…책임통감?사죄”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해 ”헌재의 고뇌와 숙의를 존중하고 인용 결정을 중하게 수용하겠다”며 ”한국당은 대통령 탄핵 인용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 집권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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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결과 지켜본 김무성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정당에서 김무성 의원이 결과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바른정당은 탄핵이 기각될 경우 의원직을 총사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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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국회에서 탄핵 심판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 당직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대통령 탄핵]탄핵 발표에 ’안도’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정당에서 정병국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바른정당은 탄핵이 기각될 경우 의원직을 총사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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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기자회견 마친 추미애 대표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0일 오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인용 결정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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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인명진, ”사죄”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해 ”헌재의 고뇌와 숙의를 존중하고 인용 결정을 중하게 수용하겠다”며 ”한국당은 대통령 탄핵 인용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 집권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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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담담하게 탄핵 인용 받아들이는 국민의당박지원 대표 등 국민의당 지도부가 10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인용 결정을 TV로 시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배숙 정책위의장, 천정배 전 대표, 주승용 원내대표, 박지원 대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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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정당에서 정병국 대표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바른정당은 탄핵이 기각될 경우 의원직을 총사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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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정의당 입장발표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에서 심상정 대표가 입장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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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왼쪽)과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각각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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