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日대사 부재 두달…외교부 “한일 모두 노력해야”
수정 2017-03-09 15:37
입력 2017-03-09 15:37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국과 일본은 중요한 이웃 국가로서 여러 가지 사안, 현안에 있어서 협의하고 협조하는 국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그러면서도 “기본적으로 주한 일본대사의 귀임 문제는 일본 정부에서 판단해서 결정할 사안”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일본 정부는 1월 6일 부산 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나가미네 대사와 모리모토 야스히로(森本康敬) 부산 총영사의 일시 귀국 조치를 발표했다. 이들은 그로부터 사흘 후인 1월 9일 귀국길에 올랐고, 9일 현재까지 귀임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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