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강력한 추가 대북 제재조치 마련 필요”
수정 2017-03-07 09:23
입력 2017-03-07 09:23
美 검토중인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노력키로
정부와 자유한국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북한의 반복되는 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안보리의 차원의 규탄성명 등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하면서 대북제재 압박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한국당 이현재 정책위원장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이 위원장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해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한미 외교·국방 당국 간에 마련된 ‘2+2’ 협의체를 통해 후속조치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정은 또 미국이 현재 검토 중인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 문제와 관련,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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