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친박핵심·총선참패 책임자 청산대상”…자진탈당 촉구
수정 2016-12-30 11:31
입력 2016-12-30 11:31
인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패권적 행태를 보이며 국민의 지탄을 받고 실망을 준 사람들은 오늘의 이 사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인 위원장은 “이들은 4·13 총선에서 국민에게 실망감을 주고, 과반수도 못 얻는 당으로 전락하게 만들었다”면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자진 탈당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적청산 대상에 대해서는 “누구인지는 본인들과 국민이 잘 알 것”이라고 구체적 언급은 피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