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정의장, 시위대 국회 경내 진입 불허하겠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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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08 10:19
입력 2016-12-08 10:19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8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예정일에 각종 단체가 신청한 국회 경내 집회와 관련해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내일 국회 경내 질서 보장을 요구했다.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시위대의 진입을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요청했고, 정 의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심재철 국회부의장, 나경원 유승민 의원과 함께 정 의장을 면담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한편 김 전 대표는 탄핵안 표결 전망에 대해 “우리는 탄핵안 부결을 전제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양심에 따라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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