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윤병세 사드반대’ 보도 사실과 달라…정부내 이견없어”
수정 2016-07-13 08:50
입력 2016-07-13 08:50
외교부는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자료를 통해 “그동안 누차 밝혀온 바와 같이 사드 배치 결정은 정부 내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쳐 국가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 방어조치로서 내려진 결정”이라면서 “이에 대해 정부 내에 하등의 이견도 없다”고 강조했다.
일부 언론은 이날 윤 장관이 대북제재 국제공조를 구축·강화해야 할 시점에서 사드의 조기 배치 결정은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 등 국제공조를 훼손할 우려가 크다는 이유를 들어 끝까지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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