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천정배 광주 방문에 더민주 인물로 ´맞불´

안석 기자
수정 2016-02-04 09:54
입력 2016-02-04 09:54
이용빈 광주외국인노동자센터 이사장 더민주 입당
안·천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찾아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안 공동대표는 추모 방명록에 “역사의 고비마다 희생과 헌신으로 바른 길로 이끌어주셨습니다. 그 정신 계승하여 바른 정치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같은날 더불어민주당은 광주발(發) 외부인사를 영입하며 대응했다. 더민주는 이날 가정의학과 원장인 이용빈 광주외국인노동자센터 이사장 영입 사실을 알렸다. 김상곤 인재영입위원장의 첫 영입 인물인 이 이사장은 육군사관학교를 다니다 전남대 의대에 입학해 의사가 된 뒤 2005년부터 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광주 광산갑 출마가 유력하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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