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정책위의장, 편의점·콜센터·치킨집서 ‘알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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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02 16:09
입력 2016-02-02 16:09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인 이목희 의원이 아르바이트 고용실태를 직접 돌아보기 위해 ‘이목희의 2016 뉴(NEW) 체험 삶의 현장’을 시리즈로 진행한다.

이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 경력단절여성, 명예퇴직자 등의 고충을 직접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트 계산원, 콜센터 상담원 등 아르바이트 체험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첫 체험으로 지난 달 31일에는 자신의 지역구인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편의점에서 1시간30분 동안 물건 계산과 진열, 바닥 걸레질 등을 하며 아르바이트 체험을 했다고 한다.

근로계약서를 직접 작성하고 교육에도 참여하며 아르바이트생들의 고충을 들었다고 이 의원 측은 설명했다.

이 의원은 3월 말까지 체험을 계속 하며, 패스트푸드점 마트 주유소 콜센터, 치킨집, 새벽시장, 아파트 경비실 등에서 일할 예정이다.



아르바이트로 받은 시급을 4·13 총선 이후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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