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거’ 손학규 첫 외국 강연… ‘복귀’ 질문엔 미소로 여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10-30 00:28
입력 2015-10-29 23:12
이미지 확대
손학규(얼굴)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는 키맵대에서 ‘위기하의 효율적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에 대해 강연을 했다. 정계 은퇴 선언 후 전남 강진의 토담집에서 칩거 중인 손 전 고문이 외국에서 강연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손 전 고문은 “정계에 복귀할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 없이 미소로만 답하며 여운을 남겼다. 질문이 계속되자 “알마티에서 뭐 그런 말을”이라며 웃어넘겼다. 국내 정치 현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손 전 고문은 “잠시 혼자 있고 싶다”며 자리를 피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5-10-30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