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널다리 판교, 벤처의 글로벌 진출 베이스캠프로”
이지운 기자
수정 2015-03-31 04:57
입력 2015-03-31 00:24
경기 혁신센터 출범식 참석 강조
박 대통령은 특히 순 우리말 ‘널다리’에서 유래한 판교(板橋)의 명칭을 거론, “판교는 동서로 흐르는 운중천 위에 다리를 놓아 서울과 삼남지방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의 요충지였다”며 “경기 혁신센터가 전국 각 지역의 혁신센터와 산업과 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을 연결하는 ‘화합과 융합의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판교는 중소벤처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베이스캠프’가 되고, 경기 창조경제 혁신센터는 그 ‘셰르파’가 되어 스타트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안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 혁신센터는 KT가 1050억원 규모 지원을 통해 게임·핀테크·IoT 분야 신산업 창출을 돕고 혁신 중소·벤처 기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게 된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2015-03-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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